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4주차 발자국
2개월 전
회고
드디어 마지막 주차다. 원래 진도라면 끝났어야 하지만 아직 완강까지 1파트가 남았다.
원래는 강의를 사놓고 듣지 않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써보라고 하는 제안이 왔고,
마침 워밍업 클럽을 모집하고 있어서 좋은 기회에 완강을 노려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혼자였었다면 아마 계속 미루다가 아직 몇 강 듣지도 못했을 것 같다.
덕분에 k8s의 각 오브젝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kubectl 기본 명령어, k8s를 이용한 cicd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다.
추후, 현업에서는 jenkins를 쓰지 않는 환경이라 github action으로 비슷하게 구현해봐야겠고 서비스가 중국 타겟이 커서 tencent cloud를 쓰는데 TKE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잘 구성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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