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4주가 후딱..?
예상과 달리 연달아 들이닥친 취준 일정(면접,코딩테스트)으로
3-4주에 워밍업클럽 DevOps에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였다.
아쉽다..
내일부터 마지막 이틀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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