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4 주 차 발자국 (13일의 금요일 -안상민)
월 - Helm과 Kustomize 비교하며 사용-2
화 - ArgoCD 빠르게 레벨업-1
수 - ArgoCD 빠르게 레벨업-2
목 - ArgoCD 빠르게 레벨업-3
이번주는 배포 자동화를 중점으로 배웠는데요.
ArgoCD를 좀더 깊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루 그린, 카나리 배포를 도와 주는 Rollout과
이미지의 변경을 감지하여서 레파지토리에 자동으로 빌드 해주는 Image Updater
그리고 ArgoCD 서버의 전체적인 구성과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업에서 사용될만한 비슷한 환경 구성 해보는 실습들이 있어
전체적인 DevOps 업무들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print 3,4를 통해 더 배울 디테일들이 더 기대가 되네요!
칭찬하고 싶은 점
드디어 끝까지 완주했네요!
자신에게 잘했다고 해주고 싶습니다.
같이 커리큘럼 따라오신 분들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
음 개인에게 아쉬웠던 점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 과정이 벌써 끝나서 아쉽네요 ! Sprint 3,4도 같이 커리큘럼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보안해야 될 점
이번에 블로깅을 아직 습관화를 하진 못했지만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뇌 과학자가 힘들더라도 딱 2달 정도 꾸준히 지속하면 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Sprint 3,4도 수강할 예정이고 다음 과정도 바쁘더라도 짬을 내서 복습 블로깅을 꼭 하려고 합니다! 그럼 딱 두달정도 되겠네요!
회고
그 과정이 끝난 후에도 인프런 발자국처럼 개인 블로그에 회고 형식으로 적어볼 생각입니다.
발자국 지금 생각해 보는거지만 용어가 한글이여서 친숙하고 참 좋네요!
그리고 이번 커리 큘럼 감상평이라고 해야 할까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한달이였지만 주어진 기간동안 한주 한주 남긴 발자국들이 모여 의미 있는 발 자취가 되어서 뿌듯한 걸음들이 됬던거 같습니다.
완주까지 잘 하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못하신 분들이라도 결과 보다는 다음에 있을 비슷한 경험들을 통해 성장는 과정이 있는 러너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마주할 과제들도 잘 마무리 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보람도 느끼고 성장하셨으면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보상들이나 격려의 말씀으로 완주를 독려해주신 일프로 강사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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