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워밍업클럽4기 devops - 4주차 발자국
[강의]
#1.Helm과 Kustomize 비교하며 사용-2
#2.ArgoCD 빠르게 레벨업-1
#3.ArgoCD 빠르게 레벨업-2
#4.ArgoCD 빠르게 레벨업-3
[미션 진행 소감]
마지막 주차까지 끝났다. 처음 목표를 했던 다짐과 의지보다는 성실히 잘 수행하지는 못했던 것 같고 개념과 지식을 모두 학습하겠다는 목표도 지키지는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첫술에 배부를순 없지만 그래도 하나 의미있게 생각할 수 있는건 수료를 했다는 것이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여서 큰 성공 경험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작은 성공 경험이 올해에 몇개씩은 쌓이고 있는 것 같아서 유의미하게 생각한다. 이런 워밍업클럽을 만들어준 인프런에게 감사하고 데브옵스4기를 진행해준 일프로 강사님에게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강사님의 수업자료나 준비 자료들을 보면 매번 감탄이 나온다. 이제 내가 해야할건 복습과 조금 더 쿠버네티스에 친숙해지기이다. 난 SI 개발자인데 사실 인프라를 다루는게 크게 많지는 않다. 가끔 운영업무를 할 때가 있는데 그때 k8s를 처음 경험해봤다. 강의 마지막까지 들었을때 그때 운영사에서 쓴 ArgoCD 라던지 Jenkins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되어서 좋았다. 이제는 그런 지식을 내 머릿속에 확실하게 그림과 개념으로 정리할때라고 본다. 비록 6월달에 이제 워밍업클럽 4기가 끝나지만... 강의는 항상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으니 계속계속 듣고 정리하고 내 지식으로 남겨야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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