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백엔드- devops 4주차 발자국
2개월 전
미션
https://dev-gongmyoung.tistory.com/62
컨테이너 관련 기술은 도커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들을 들으며 containerd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이번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에서 설명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 containerd에도 도커와 같이 같은 일들을 하는 명령어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렇듯 다양한 기술들이 있는데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명령어를 찾아서 사용하는 것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강의 수강
이제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배포에 대해 듣기 시작하였다.
DevOps에 다양한 직군들이 있고 다양한 오픈소스들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Jenkins를 처음 사용해보면서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쿠버네티스라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바로 이 배포였다.
배포에 대해 잘 학습하고 이전 프로젝트를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배포하는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
회고
벌써 마지막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강의를 마지막까지 다 들으며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복습이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라 처음에 미뤄둔 것이 너무 아쉽다.
워밍업 클럽이 다 끝난 이후에라도 복습을 다 해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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