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4주차 발자국 남기기
2개월 전
안정성과 확실성
Practical Testing
드디어 완강!!
올바른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법을 배우고 실무에서 남몰래 적용해보고 있는데 확실성과 안도감이 생겨 퇴근할 때 기쁘기까지 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팀 단위로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미션
Day 16 미션
Layer 별 특징과 테스트 방법에 대해서 나름 정리해보았다. 완강한 지금 테스트 환경도 통합하고 나니 내가 작성한 애플리케이션을 Layer 별로 나눠서 작성하고 테스트하고 검증까지 마친 기분이라 뿌듯했다.
Day 18 미션
BDD 스타일에 맞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각 테스트 객체에 대해 공부하였다.
@MockBean 애노테이션은 deprecated 된 것 같은데 방안에 대해서 더 공부해 봐야할 것 같다.
이젠 테스트 코드 작성하고 싶어서 API를 만드는 지경이 되어버린 것 같다.
api 인터페이스 작성 -> 필요 객체 작성 -> 테스트 인터페이스 작성 -> 실제 구현 -> 테스트 코드 작성 및 검증 순으로 진행하여야 겠다.
혼자 강의만 듣고 공부했다면 이정도로 와닿지 않았을 것 같다. 다음 기수에도 좋은 강의를 열심히 듣도록 참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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