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봄] 7주차 (21.08.23 ~) - 첫 회고

✍ 6주차 돌아보기

월: 전원완료
화: 전원완료
수: 전원완료
목: 열공님 보류(사유: 병원)
금: 열공님 보류(사유: 병원)
토: kkm님 절반수강, 집가고싶다님 일욜보강

         

🙆‍♀️ 스터디 멤버 (총 8명)

냥집사, 집가고싶다, kkm, 이대건, 커피볶는정콩,

신규: 열공, boss, 옐로우티거

      

📖 7주차 커리큘럼 (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스프링 MVC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 총 9강

월 : 섹션9.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Provider로 문제 해결
화 : 섹션9. 웹 스코프
수 : 섹션9. request 스코프 예제 만들기
목 : 섹션9. 스코프와 Provider
금 : 섹션9. 스코프와 프록시
토 : 섹션10. 다음으로
      스프링 MVC 1편 섹션1. 웹 서버,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스프링 MVC 1편 섹션1. 서블릿
      스프링 MVC 1편 섹션1. 동시요청 - 멀티쓰레드

        

🎉 짝짝짝~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1회 수강 kkm님, 집가고싶다님, 커피볶는정콩님, 냥집사님, 이대건님 축하합니다. 나중에 2회 수강으로 뵙겠습니다. 😏 

다섯분은 스터디 첫 느낌을 잊지 않도록 댓글에 짧게 1회 회고를 작성해주세요. 

 

💡 스터디원 진행 사항

기존 스터디원

kkm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커피볶는정콩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집가고싶다 - 커리큘럼과 동일 (강사 - 김영한님)

이대건 - 스프링 MVC 2편 (강사 - 김영한님) (스터디 들어오실때부터 이미 한번씩 다 들으신분👍)

냥집사 - 스프링 MVC 1편 중반 (강사 - 김영한님)

 

신규 스터디원

열공 -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강사 - 김영한님)

옐로우티거 - 스프링 핵심 원리 (강사 - 김영한님)

boss - 스프링 부트 개념과 활용 (강사 - 백기선님)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 이대건
    이대건

    [이대건의 회고]

    스프링을 하고 싶어, 회사에서도 스프링을 하는 업무로 변경을 요청드렸었고, 스프링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하며 공부를 하고 싶어졌고, 입문을 복습을 완료하였기 때문에, 기본편을 복습할 차례여서,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하여 열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간을 놀면서 보내고 후회합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야지라고 다짐하면서 mvc2편을 들으러갑니다. 스프링의 기본적인 8가지 기능을 통해, 핵심기능을 파악할 수 있고, 그 후의 mvc1편으로 스프링이 없던 시절부터 스프링이 생겨서 편해진 것.. 마치 <토비의 스프링>이 연상되는 강의입니다. 요즘 얼떨결에 리액트를 하게되어 리액트 공부로  바쁜상태이지만, 스터디 덕분에 스프링을 잊지않고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만.. 다시한번더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되길 기원합니다

  • cafe small house
    cafe small house

    [커피볶는정콩의 회고]

    사실 현재는 저는 front end 와 php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자바를 너무 하고 싶어서 자바로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사실 다른 지역으로 나갈 여력은 없고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단 천천히 개발을 하면서 향후 미련이 남으면 여태까지 했었던 자바 실력으로 이직을 해야겠다 싶어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비록 현재는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spring은 자바웹다루는기술 책을 통해서 xml로 쇼핑몰을 만드는것을 해보았지만 그것이 전부여서 더 실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역시 xml로 만드는 방법은 옛날 방식이였구나.. 라는것을 알고 기본편이지만 아직 어려워하는 제 자신을 알게되어서 더욱 공부를 해야겠구나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매우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냥집사님께 또 항상 감사한게 저는 옛날 개인프로젝트를 했을때 리더도 몇번 해보고 다른 영어 스터디에서도 리더를 해보았지만 정말 사람들을과 무언가를 함꼐 하고 이끄는것이 관리하는것이 이렇게나 어렵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저도 단호함이 부족해서요 멋진 스터디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mvc2 까지 화이팅 입니다! 

  • 개굴
    개굴

    [냥집사의 회고]

    혼자서는 매번 조금 듣고 쉬고 다시 들으려니 잊어서 첨부터 듣고 쉬고 하다보니 마치 수학의 정석-집합 부분만 보는것처럼 섹션2를 넘어가지 못했다...

    스터디를 구하기엔 남들은 다 들은 것 같고, 내성적인 성격.. 하지만 이렇게 지내기엔 평생 섹션2의 허들을 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일 것 같아 아주 큰맘 먹고 스터디를 모집했다. 간단한 수강 체크 스터디였지만 책임감이 필요했고, 나름의 부지런함도 필요했다. 비록 중간에 한분이 건강상의 문제로 나가셨지만 4명의 스터디원 분들도 열심히 하셨고, 마침내 섹션2의 허들을 넘어 1회 완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사실 1회독으로 다 이해하고 머릿속에 넣은건 아니지만 뭐든 처음이 어렵다는 말처럼 2회독은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스터디원을 충원했으니 MVC 1편, MVC 2편도 1회 완강을 하고 한번 들었던 강의들은 2회 완강을 장기목표로 잡았다.

    대단한 스터디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주시고 스터디 칭찬해주시는 스터디원들, 특히 "커피볶는정콩"님 좋은 스터디 고맙다는 인사에 매번 감동...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냥집사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