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3주차 발자국 남기기

나는 오늘도 성장한다

  • Practical Testing

    • 이번 한 주는 직접 비즈니스 로직을 짜면서 테스트코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강의 제작 기간이 Readable Code 보다 이전이라 그런지 차근차근 따라가며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 실제적으로 고민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작성하다보니 얼른 내 프로젝트에도 적용하고 싶었다.

       

  • Day 11 미션

    • 이미 완성된 코드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건 역시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 하나의 메서드를 작성하며 테스트 코드도 작성해야 해당 테스트의 정상 동작, 예외 처리, 예측가능한 오류에 대해 테스트하고 안정성에 대한 검증 후에 다음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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