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3주차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발자국 3주차

[ 강의 정보 ]

강의명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 워밍업 클럽 3주차 회고 ]

3주차쯔음 들어가니 슬슬 밀린 복습들이 생겨나고 있다.. 평일에 부지런히 하면 좋았을련만 주말에 2주차에 밀린 것까지 하려니 시간이 너무 없다 @.@ 평일에 저녁약속이다 뭐다 여러 가지일로 미뤄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본다 흑흑

이번 주차에서는 CI/CD 구축과 함께 Recreate, RollingUpdate, Blue/Green, Canary 와 같이 더 다양한 배포전략을 알아보았다. Jenkins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아래의 약간의 에러(?)가 있었는데 Gemini의 힘을 빌려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맞닥뜨린 에러와 해결방법은 블로그에 짧게 기재두었다.

바로가기 👉👉https://velog.io/@zxd985/인프런-워밍업-클럽-4기-DevOps-3주차-2

처음에는 인터넷 서치로 찾아보려 했으나.. 키워드를 잘 설정하지 못한 것인지 잘 안나와서 결국 AI의 힘을 빌렸다ㅎ..

이전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Jenkins 서버에서 빌드 버튼만 딸깍. 했었는데 직접 설치부터 Item 생성 > Build Step 구성까지 모두 직접해보니 어떻게 Jenkins CI/CD가 동작하는 것인지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배포 전략 중에서는 Canary 배포가 현업에 매우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한번에 트래픽을 넘기는 것이 아닌, 일정 비율의 트래픽만 전환하면서 에러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오류를 덜 노출할 수 있고 빠르게 롤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A/B 테스트 등 헤더를 활용해 특정 고객에게만 신규 버전을 노출하는 등 여러 비즈니스를 테스트하기에 적합할 것 같다. 다만 istio와 같은 서비스 메시도 알아야 한다는 크나큰 산이 ....

이래 저래 정신없이 3주차가 지나가고 있는데, 과연 내가 스터디를 잘하고 있나 라는 의구심도 들면서도... 그래도 마지막까지 잘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화이팅 해보자!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블로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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