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 백엔드] 3주차 회고

[워밍업 클럽 4기 - 백엔드] 3주차 회고

인프런 워밍업클럽 백엔드 스터디를 진행하며 3주차 회고를 정리해봤습니다.

 

KEEP

  • Persistence Layer, Business Layer에 대해서 코드를 구현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함께 작성하는데 학습을 하면서 그동안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서 느꼈던 의문을 많이 해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테스트코드에서 어떤 계층을 우선적으로 테스트 해야할지, 어떤 관점에서 테스트코드를 바라봐야 할지, 그리고 서비스로직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서 테스트를 위해 구축해야 하는 부분들이 어디까지 일지 하는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의에서 다뤄주셔서 공감하면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PROBLEM

  • 지난주와 비슷한 생각이지만 강사님이 실시간으로 막힘없이 작성하실만큼의 시간들이 아직 저에게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낯선 부분들이 있어서 테스트코드를 중요한 메서드를 선정해서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DD를 연습해봤는데 red-green을 오가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작게나마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TRY

  • AssertJ 를 사용하면서 assertThat, assertEquals만 사용했었는데 새로운 메서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코드를 작성할때 내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더 많이 사용해 보는게 필요하고, 강의에서 말해주신것 처럼 테스트가 가능한 영역과 가능하지 않은 영역을 분리해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을때 효과적인 부분들을 분리하는 눈도 더 길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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