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3주차 발자국

[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3주차 발자국

📌 강의를 통해

  • 비교적 가벼운 프로젝트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면서

  • 그에 따른 엔티티 단위의 테스트부터 리포지토리 단위의 넓은 범주의 테스트까지 진행했다.

  • 직접 작성한 코드의 테스트를 구성하는게 뭔가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 코드가 테스트 친화적인? 작성법이 아니었던 것.

  • TDD적인 코드 작성법에 대해 조금 더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미션으로부터

  • 아직 관련된 리뷰를 보지 못했지만

  • 첫 주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미션 나중에 다시 해야지.
     

📌 회고하며

  • 테스트 코드로부터 실제 코드까지 이어지도록 작성하는 것이 뭔가 쉽지 않았었지만

  • 그나마 조금씩 라인이 그려지는 느낌이다.

  • 근데 뭔가 아직 명확하게 눈에 잡히지는 않는 걸 보니

  • 강의 2회독 하라는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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