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BE] 3주차 발자국

🌱 배운 내용

이번 강의 내용은 실습이 많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 말들과 느낀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비지니스 레이어 ]

 

" 이렇게 작은 메서드도 테스트 해야 할까요? -> " 네. 해야 합니다. "

 

재고 감소와 같이 작은 도메인 메서드도 테스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 입니다.

도메인 로직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통해 관리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며 도메인 검증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는데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재고 차감을 비지니스 레이어, 도메인 둘다 체크 하고 있는데 둘 다 해야 할까요?" -> " 네. 해야 합니다. "

 

재고 차감을 할 때 비지니스 레이어, 도메인 각각 체크 하여 예외를 터트리는 상황에서 하신 말씀과 답변 입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프로젝트를 하며 " 이 메서드는 도메인 로직일까?... 비지니스 로직 일까?.."

고민 하며 하나만 체크 하려고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둘은 다른 것임으로 따로 체크 하는 것이 좋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Day 11 미션 회고

 

강의를 보며 코드를 짤 때는 " 그렇게 어렵지 않네? "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미션을 해보고 느낀점은 " 고민할게 많구나 " 였습니다.

" @DisPlayName은 어떻게 작성 해야 내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을까? "

" 어떤 테스트를 해야 할까? "

" 내가 놓친 부분은 없을까? " 등을 생각 하며 테스트 한개를 작성할 때도 많은 고민이 필요 했습니다.

미션을 함으로써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