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DevOps] 3주차 회고](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82569a80-ad5b-45bf-b352-92053af8c34d/이미지.png)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3주차 회고
2개월 전
[3주차에 접어들면서]
일을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시간이 잘 안가서 복습까지 이어가긴 힘들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는 학습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주말에도 일정이 있어서 다음주에 시간을 쪼개서 못했던 복습들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DevOps]
데브옵스 한 방 정리 강의를 통해 DevOps가 단순한 도구 사용이 아닌,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 개선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손쉽게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서 직접 간단한 데브옵스 파이프라인(Git + Jenkins + Docker + Kubernetes 파이프라인)을 구현하는 법을 배웠는데 실무에서 사용할때 기반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I/CD, Helm/Kustomize]
Jenkins Pipeline 강의에서는 역시 Jenkins Blue/Green 배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무중단 배포를 실제로 구현해보니, 서비스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Helm과 Kustomize 비교 강의에서는 각 도구의 철학적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Helm의 템플릿 기반 접근법(복잡한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MSA 환경..)과 Kustomize의 오버레이 방식(단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간단한 구조, GitOps 환경)이 어떤 상황에서 더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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