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 DevOps 발자국 (3주차)
6개월 전
회고
이번 3주차엔 데브옵스라는 직군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새로운 Vagrantfile을 사용하여 CI/CD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젠킨스나 헬름에 대한 이해도 가질 수 있었지만, 빌드 배포를 위한 젠킨스 설치와 업데이트 전략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Recreate, Rolling update, Blue-Green 배포 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Helm과 Kustomize에 대한 기본 개념과 실습도 진행하였는데, 아직은 감을 찾는 중이라 반복숙달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벌써 마지막 주차를 앞두고 조금 열정이 식은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내야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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