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3주차 발자국
🐾 발자국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2주차를 듣고 작성하는 발자국입니다
이번에 들은 강의 바로 가기 ⬇
📃 회고
[3주차에 접어들면서]
이번에는 밀리지 말자는 각오로 하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 클럽을 들었다
저녁에 미리 듣고 자는 경우도 있었고, 틈틈이 강의를 보다보니 하나가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계획한대로 다 들을 수 있었다 💪
3주차가 되니깐 이제 강의를 듣는게 하루 일과처럼 되어버려서 이걸 유지해서
워밍업 클럽이 끝나고도 다른 강의를 완주하는 걸 목표로 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봐야지 하고 사둔 강의가 백만개 ,,)
이제 1주만 남았으니깐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
[3주차 강의를 들으며]
이번엔 실습이 꽤 있었는데, 내 쿠버네티스가 이상한건지 분명 강사님이랑 똑같이 했는데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좀 있었다.
그럴때마다 챗지피티랑 카페를 통해서 버그를 찾고 해결하곤 했는데,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는 것보다 버그를 찾으면서 얻는게 더 많은 것 같았다.
지금은 강의를 따라가기 바빠서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는데,
추후에 워밍업 클럽이 끝나고 종강을 하면 강의를 한 번 더 훑어보고 내가 직접 쿠버네티스를 띄워봐야겠다 📚
📺 강의 내용 정리
이번에는 데브옵스에 관련해서 강의를 들었다.
Devops 의 전체 구성도와 어떻게 설치하면 될지를 배웠다.
이전에 회사를 다닐 때 많이 사용하던 Jenkins 를 직접 설치하고,
지금까지 구성한 쿠버네티스와 연결시켜서 빌드를 실습으로 직접해봤다.
이전에도 젠킨스 + aws 를 사용해서 구성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쿠버네티스를 연결시켜서 배포는 처음이라서 재밌었다.
그리고 Blue/Green 배포까지 가장 신기한게 젠킨스에서 yes, no 를 선택할 수 있도록 띄워줄 수 있다는거였는데 다음에 CI/CD 를 구축하게 된다면 유용하게 써먹어야겠다
Helm, Kustomize 를 사용해서 배포를 얼마나 더 쉽게 할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 흐흐
📝강의 내용 정리 블로그
(12) Jenkins Pipeline (기초부터 Blue/Green 까지)
(13) Helm 과 Kustomize - 1 (Helm vs Kustomize, Helm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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