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DevOps 3주차 발자국
2개월 전
[3주차 강의 수강]
3주차 기간동안 손쉽게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들을 배웠고 그 중 Jenkins Pipeline 부터 Blue/Green 배포 그리고 Helm과 kustomize를 비교하면서 진행되는 실습 시간을 통해 데브옵스에 중요성과 각 상황마다 어떤 도구 그리고 어떤 아키텍처 설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시야가 넓어졌다.
[미션]
[5번미션]링크 https://du-hyeon.notion.site/11-5-20f22449e85a80898e46f03a49ece95e?source=copy_link
회고: 3주차에는 미션이 1개이면서 많은 실습시간을 투자한 기간이였다. 더욱 더 손에 익히고 눈으로 많이 보게되면서 k8s의 구조와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할때 어떠한 상황에서 기능을 써야 더 좋은 시너지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주는 마지막주차이고 벌써 스터디의 끝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주차까지 열심히 해서 내 자신이 많이 발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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