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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쿠버네티스]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쿠버네티스] 3주차 발자국

데브옵스 한방 정리

다른 내용도 있었지만 가장 흥미롭게 봤던 부분을 요약했다!

GitOps: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을 Git 하나로 통일/ 이슈, 협업관리,빌드, 테스트, 배포

DevSecOps: 보안적인 요소까지 고려 및 자동화, 취약점 검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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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Ops: GPT 처럼 방대한 규모 머신너링에 특화덴 데브옵스 파이라인 필요

FinOps: 클라우드 환경 비용 절감 포커스

 


손쉽게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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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강의도 듣고 미션5도 열심히 진행했다~

imageimage미션5 진행 과정을 잘 작성해서 인프런 블로그에 남겨야겠다. 이번 미션5는 같은 이미지를 도커에서 받았을 때와 쿠버네티스에서 받았을 때 사이즈가 다른 이유와 Docker와 Containerd 명령 실습을 했다.

 

이번 실습에서 기억남은 것은 같은 이미지를 도커, 쿠버네티스에서 받았을 때 사이즈가 다른 이유와 관련된 실습이다. 도커는 "이미지 재구성"을 한다. 도커는 단순히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포맷(도커 이미지 형식)에 맞게 레이어를 재정렬하고 필요한 메타데이터나 manifest 정보를 추가해서 재구성한다. 그래서 도커에서 보면: 원래 이미지 용량: 248MB → 도커에선: 490MB 이런 식으로 사이즈가 커진 이미지가 생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나중에 혹시나..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이미지들을 다운 받아서 파일 형태로 복사해야한다면 이때 쿠버네티스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한다고 Docker로 받은 이미지를 복사해 넣을 경우 불필요하게 이미지 사이즈가 커지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꼭 명심하기!

 


Jenkins Pipeline (기초부터 Blue/Green 까지)

 


Helm과 Kustomize 비교하며 사용-1

 


회고

벌써 4주차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쿠버네티스랑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느낌도 들고 ^^하하....

실습하면서 “이건 왜 안 되지?”, “저건 왜 이러지?” 싶은 순간들이 아직 많다. 강의 들어도 한 번에 딱 이해되는 건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복습을 위해 다시 강의를 들으면 “아~ 그 말이었구나” 하고 이해되는 순간이 오기도 해서 재밌다.

블로그를 쓰다 보면 “아, 이런 과정을 거쳤었구나” 하면서 다시 한 번 정리되고, 여러 감정이 스쳐 지나간다.

매일 강의 하나씩 듣고 실습하고 복습하는 루틴을 이어왔을 뿐인데, 벌써 15개 넘는 블로그 글이 쌓였다는 게 뿌듯하다.

마지막 미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아직 1주차 복습 글을 쓰지 못했는데, 조만간 꼭 정리해서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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