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클럽 - 3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일주일 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요약해주세요.
데브옵스 한방 정리 ~ Helm과 Kustomize 비교하여 사용 -1
데브옵스 세계로 들어왔다.
Jenkins를 이용해 CI/CD 파이프라인을 경험해보고, 쿠버네티스(Kubernetes) 위에서 블루-그린(Blue-Green) 배포 전략도 직접 적용해보았다.
블루-그린 배포는 이렇게 구성하면 된다:
서비스(Service)는 항상 ‘현재 운영 중인 버전(예: blue)’을 가리키고 있다.
새로운 버전(green)이 준비되면, 서비스가 가리키는 라벨만 green으로 전환한다.
롤백도 간단하게 라벨만 되돌리면 되기 때문에 안정성과 유연성이 높다.
쿠버네티스 환경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툴로 Helm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Helm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비유는 붕어빵틀...
기존의 YAML 파일을 하나하나 관리하던 방식에 비해, Helm은 마치 "재사용 가능한 클래스"를 정의해두고, 거기에 values.yaml 같은 설정 파일을 통해 구체적인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여러 환경(dev, stage, prod)을 설정하거나 여러 서비스를 공통된 패턴으로 배포할 때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Helm 프로젝트 구조 확인 -> 이걸 보고 배포에 필요한 파일을 만든다.
Kustomize와 Helm 차이점 비교
Kustomize는 Overlay
Helm은 함수 방식
일주일 간의 학습 내용에 대한 간단한 회고를 작성해 주세요.
일주일 동안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아쉬웠던 점, 보완하고 싶은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 젠킨스 관리를 보니 예전에 프로젝트에서 Jenkins를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예전에는 gitlab hook 사용해서 특정 브랜치에 머지되면 자동으로 빌드되고 배포되도록 구성했었는데, 중간에 버튼을 눌러 배포하는 방식도 경험해보며 장단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pipeline, freestyle 문법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던 게 기억이 난다
😅 내 컴퓨터가 쿠버네티스를 다루기에는 버거운듯하다 초기에 pod 뜨는데 되게 오래 걸린다
다음주에는 어떤 식으로 학습하겠다는 스스로의 목표를 세워봐도 좋아요.
마무리 잘하기
미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요약해 주세요.
마주쳤던 에러
파드가 너무 느리게 떠서 살아있는지 확인..
미션 해결하며 많이 사용했던 명령어
kubectl get pods -o wide
미션 해결에 대한 간단한 회고를 작성해 주세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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