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클럽: 쿠버네티스] #9. Devops 한방정리
강의 수강일자: 25.06.10(화)
블로그 복습일자: 25.06.12(목)
가볍게 데브옵스에 대해 흐름을 살펴보는 강의였다.
앱 개발 -> 빌드 -> 배포 및 실행 을 내 pc환경에서 지금까지 실행했다면,
데브옵스를 적용하면
앱 개발 파트를 내 pc에서 개발 및 테스트 이후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올리고,
깃허브에 여러 사람들이 올린 코드를 빌드 툴(jenkens 등) 을 이용해 자동 빌드하고, 빌드 후 만들어진 jar 파일을 도커 허브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거친다. 도커 허브에 올리려면 파일을 컨테이너에 올려야 하는데, 도커로 컨테이너를 빌드하고, 해당 컨테이너에 파일을 올린 후, 해당 컨테이너를 내 도커허브에 올린다.
이후 젠킨스에서 배포를 진행하면, kubectl을 통해 쿠버네티스 상에 컨테이너 생성 명령을 내리고,
컨테이너에 생성되는 이미지 주소를 확인해 도커허브에서 이미지를 다운받고, 해당 이미지에 대한 컨테이너 생성을 런타임에 요청한다. 이후 쿠버네티스 상에서 컨테이너를 운영을 해준다. 운영간에 사용되는 쿠버네티스의 클러스터, 오브젝트들은 sprint1에서 배웠던 내용이다. 인프라 환경에서 App을 실행한 후, 잘 돌아가는 지. loki나 grafana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CI/CD 환경을 구축하고, 인프라 환경에 App을 배포하는 과정은 다음 강의에서 다룰 예정이라,
이번 강의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짚고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가볍게 강의를 듣고,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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