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 백엔드 2주차 발자국

1. 학습 내용

지난 강의에 이어서
6세션에서는 코드 다듬는 방법들에 대한 팁을 배웠고, 데이터 + 코드에서 코드 파트가 마무리 되었다.
6세션이 끝나고 7세션의 코드 다듬기 강의를 시청하기 전에 미리 리팩토링 연습을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스스로가 먼저 적용해 보고 비교하며 리팩토링 강의를 듣고 이외에 8세션을 들으며 책 추천과 관련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다.
Practical Testing 강의에 들어갔다.
테스트 코드 역시 실무에서 필요성은 느끼지만 적용해 보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편이었는데 세션 2를 통해 한번 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중간점검에서는 Q&A와 미션에 대한 리뷰로 진행되었다.

 

2. 느낀 점

아직 추상화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이는 강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해봐야 감이 좀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션으로 리팩토링 작업을 해보고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지니 놓친 부분을 많았다. 가독성 좋은 코드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팀내에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항상 나왔던 말은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코드는 만들지 말자" 였는데 실제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다 보면 이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강의에서는 테스트 코드를 짜는 것 뿐만 아니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강의를 듣고 좋은 테스트 코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강 강의: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 박우빈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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