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리팩토링 과정

  • 이전까지는 코드가 작동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하다가 나의 프로젝트를 모르는 사람이 나의 코드 일부분만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로 최대한 코드의 역할도 분리해보고 코드를 작성한 후 이것보다 나은 방향을 없을까?에 대한 고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읽기 쉬운 코드

  • 리팩토링을 하면서 다른 분들의 코드도 참고하다보니 동일한 코드를 리팩토링을 한다고해도 각자의 개성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결과가 다른 것을 보게되었다. 이후 리팩토링의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강의 느낀점

  • 처음에는 이 많은 강의를 2개나 다 들을 수 있을까? 했지만 어느덧 하나의 강의가 끝나가니 뿌듯함이 생기는 것 같다 나머지 강의도 끝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https://inf.run/BiP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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