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3개월 전
리팩토링 과정
이전까지는 코드가 작동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하다가 나의 프로젝트를 모르는 사람이 나의 코드 일부분만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로 최대한 코드의 역할도 분리해보고 코드를 작성한 후 이것보다 나은 방향을 없을까?에 대한 고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읽기 쉬운 코드
리팩토링을 하면서 다른 분들의 코드도 참고하다보니 동일한 코드를 리팩토링을 한다고해도 각자의 개성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결과가 다른 것을 보게되었다. 이후 리팩토링의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강의 느낀점
처음에는 이 많은 강의를 2개나 다 들을 수 있을까? 했지만 어느덧 하나의 강의가 끝나가니 뿌듯함이 생기는 것 같다 나머지 강의도 끝까지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