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2주차 발자국 남기기

  • 핑계지만 퇴근 후 시간만 할애해서 완강을 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다

  • 하지만 강의가 재밌어서 출퇴근길에도,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몰입하여 진도를 최대한 따라가려 노력 중이다.

  • 클린코드에 대해서 뒤늦게 안 내가 바보같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 강제적으로 공부하게 해준 인프런,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Readable Code

    • 지난 주에 멈춰있던 나라 이번주에는 질주했어야 했다.

    • 추상과 객체지향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 나와 동료 개발자, 후대의 개발자를 위해 클린코드를 지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선수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요 정보를 가려내어 추상할 수 있어야 한다.

      • 추상의 과정에서 SOLID, 객체지향의 원칙들을 지키며 작성해 나가고 사고의 깊이를 줄이는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여 인지적 경제성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 리팩토링을 거듭하다보니 테스트 코드가 너무 필요하다 느껴진다.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단단히 심어주시는 것 같다.

     

  • Day 7 미션

    • 리팩토링할 곳이 많이 보였지만 시간에 급급하여 할 수 있는 것들만 진행하였다.

    • 개발자의 상상력을 동원해 오버 엔지니어링 되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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