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2주차 발자국 남기기
4개월 전
핑계지만 퇴근 후 시간만 할애해서 완강을 하기엔 너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강의가 재밌어서 출퇴근길에도,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몰입하여 진도를 최대한 따라가려 노력 중이다.
클린코드에 대해서 뒤늦게 안 내가 바보같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강제적으로 공부하게 해준 인프런,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Readable Code
지난 주에 멈춰있던 나라 이번주에는 질주했어야 했다.
추상과 객체지향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나와 동료 개발자, 후대의 개발자를 위해 클린코드를 지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선수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요 정보를 가려내어 추상할 수 있어야 한다.
추상의 과정에서 SOLID, 객체지향의 원칙들을 지키며 작성해 나가고 사고의 깊이를 줄이는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여 인지적 경제성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리팩토링을 거듭하다보니 테스트 코드가 너무 필요하다 느껴진다.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단단히 심어주시는 것 같다.
Day 7 미션
리팩토링할 곳이 많이 보였지만 시간에 급급하여 할 수 있는 것들만 진행하였다.
개발자의 상상력을 동원해 오버 엔지니어링 되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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