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2주차 발자국
금주 강의 한내용
probe,configmap,secret,pv/pvc,Deployment, Service, HPA
probe
처음 probe를 접했을 때 fail이 되는것을 보고 시스템이 뭔가 잘못깔렸나라고 생각들었다 그런데 일부러 그렇게 동작한 것이었고, 실제로 문제가 있었으면 pod 자체가 초기화되서 생성된다는 걸 배웠고 k8s라는 시스템이 pod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configmap
설정 자체를 helm차트로 설치하면서 value를 따로 빼서 설정값을 주입시켰는데 k8s configmap 해당 value와 k8s상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오브젝트인것 같다
역할은 비슷해보이는듯 ?
do next: helm chart에서는 configmap을 안쓰고 value를 쓰는지 찾아볼것
secret
airflow 헬름차트 따라서 github repo의 키를 쓸 때는 secret으로 등록해서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보안에 취약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공식 airflow에서는 secret으로 등록하라고 주석이 달려있었던걸로 기억한다
do next: secret의 대안을 찾아보고 사용법 익히기
pv/pvc
처음에 eks에서 실습할때 airflow에서 볼륨이 잘 지정되지 않아서 됐던걸로 기억한다
왜 이렇게 되지 생각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인프라와 개발 책임을 나눌려고 하는게 보였다
Deployment
k8s에서 가장 꽃이라고 생각할 deployment이다
기존 도커에서 가장 다르고 k8s에서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오브젝트인것 같다
소규모로 토이프로젝트할때는 사실 그렇게 효용성이 크게 느껴지기 어려웠는데 확실히 큰 서비스를 배포하고 트래픽을 많이 받을 때 중요해지는 것 같다 단순히 배포에서 여러 pod을 운영하다를 넘어서 배포전략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새로 배웠던 것 같다
Service
몰랐던 것보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처음 단순히 노드포트로써 외부 포트와 연결하는정도로 사용했었는데 인그레스 설정도 있고 LB로 사용할 수 있고 깊게 알면 사용할 곳이 많아 보인다
HPA
auto scaling이란 개념은 aws에서 ec2를 다뤄보면서 공부했었는데 리소스를 세부적으로 계획을 할 수 있는것에 신기했다 기초에서는 HPA 개념이 중요하지 않고 어느정도 트래픽이 넘었을때 중요해지는데 이런 기능도 있다는게 처음 배웠고 필요하면 추후에 배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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