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 백엔드] 2주차 발자국
강의 완강 소감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이미 동작하는 코드를 리팩토링 해보면서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도메인 지식을 통해 객체의 응집성을 강화하고 확장에 열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추상화 단계를 균일하게하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읽히게 한다.
SOLID를 준수하여 코드를 작성하되, 오버엔지니어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테스트 코드는 요구사항 문서로 볼 수 있다.
명확한 테스트 목적을 기입하여 협업하는 팀원들이 테스트 코드를 통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기능을 구현하면서 정말 필요한 요소들만 클래스에 할당할 수 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시간 등 외부 요인 의존성이 높은 것은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게 분리할 수 있다.
과제 회고
과정
카페 리팩토링을 진행하면서 남이 작성한 코드를 읽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도메인 지식을 얻기 위해 이 코드가 어떤 요구사항인지를 분석하고 해당 요구사항의 목적을 파악한다.
만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기존 요구사항을 변경한다.
락커와 좌석을 합성 관계로 재정의
반성
패스타입 enum에 할당해도 되는 요구사항까지 추상클래스 및 분화로 오버 엔지니어링 했다.
공개 코드리뷰 신청을 하지 못했다.
2주차 회고
2주차 내용은 직접 고민해보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조금 게으른 탓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몰아서 한 것이 아쉽습니다. 3주차 부터는 열심히 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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