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 강의를 통해

  • 읽기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이제는 테스트 코드에 대한 배움과 더불어 고찰까지.

  • 개발자는 타인에게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 T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 동료 간의 이해와 공감과 같은 F 모먼트도 역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은탄환은 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명심, 또 명심.

 

📌 미션으로부터

  • 동일한 코드를 리팩토링 해도,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당연하면서도 새삼 신기했다.

  •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운 것을 찾아 가는 과정일 것이다.

  • 과거에는 코드는 0과 1. 맞거나 틀리거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 리팩토링을 통해 결과까지의 흐름과 그에 대한 과정의 명료함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 과정은 결과만큼이나, 혹은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다.

     

 

📌 회고하며

  • 강의가 많은 듯, 많지 않은 듯 갸웃 하며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벌써 절반이다.

  • 이래서 시작이 반인가 싶다.

  • 이어지는 테스트 코드 강의 또한 열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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