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7ced9ef8-957a-427d-add9-20dcf2b6bdea/4-backend.png)
[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2주차 발자국
4개월 전
📌 강의를 통해
개발자는 타인에게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 T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동료 간의 이해와 공감과 같은 F 모먼트도 역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탄환은 없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명심, 또 명심.
📌 미션으로부터
동일한 코드를 리팩토링 해도, 모두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당연하면서도 새삼 신기했다.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운 것을 찾아 가는 과정일 것이다.
과거에는 코드는 0과 1. 맞거나 틀리거나 라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리팩토링을 통해 결과까지의 흐름과 그에 대한 과정의 명료함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과정은 결과만큼이나, 혹은 결과 이상으로 중요하다.
📌 회고하며
강의가 많은 듯, 많지 않은 듯 갸웃 하며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벌써 절반이다.
이래서 시작이 반인가 싶다.
이어지는 테스트 코드 강의 또한 열심히.
🔥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