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클럽 4기 BE - 1주차 발자국

️ 1주차를 마무리 하면서!

  • 클린코드에 깊이 접근해볼 수 있었다.

그동안 클린코드에 대한 열망이 있어서 책을 읽고 개선해보려고도 노력했지만 쉽지 않아 강의를 신청했고, 이번 워밍업 클럽도 신청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코드에서 클린코드 하나에만 집중하다보니 직접적으로 어떤 식으로 수정해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그동안의 아쉬운 부분이 클린코드를 공부해도 실제 내 코드에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이었는데, 매번 과제를 하면서 직접 고치게 되고 클린코드에 대해 생각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실제 내 것에도 점점 적용될 수 있었다.

  • 그렇지만 쉽지 않았다..!

시간을 충분하게 내어,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게 마냥 수월하진 않았다. 강의를 듣는게 얼핏보면 하루 3시간 정도는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수강해서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계속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강의를 듣고 또 적용을 해보는 과정까지 다 합하면 하루에 클린코드에만 쓰는 시간이 꽤 많아졌다. 사실 처음 하루이틀은 이게 맞나 싶기도 했는데, 확실히 코드를 보며 생각하는게 조금씩 달라져서 앞으로도 더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앞으로 남은 주차동안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첫 주차라서 미션도, 발자국도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더더욱 열심히 하고 연습끝에 내 코드에 반영시키고 생각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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