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밍업 클럽 4기 - 백엔드 1주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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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회고
강의 수강
‘추상과 구체’ 과제를 통해 추상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매직 넘버를 접하며, 추상적인 값은 별도 변수로 분리해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추상화 레벨 개념을 통해 코드의 표현 단계와 책임 분리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 코드를 분석하면서, 읽는 사람이 뇌의 메모리를 얼마나 사용할지 생각해보았고, 얼리 리턴을 적용해 리팩토링을 시도했다.
특히 ‘부정어를 대하는 자세’에서는 코드에 부정 표현이 들어갈 때의 가독성과 인지 부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점은 왜 이렇게 사용해야할 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SOLID에서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구나를 하면서 배우게 되었다.
과제를 직접 수행하면서, 배운 내용을 실전에서 적용해보며 리팩토링 감각을 조금씩 익혀갔다.
SOLID 원칙 각 요소를 복습할 수 있었고, 이를 실제 코드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getter setter에 사용에 대해서 고려를 많이 하게 되었다.
미션
Day 2
추상을 고려할때 일단 사람들 간에 약속적인 의미로 생각하였다
구체에는 자세하게 적었지만 불필요한 내용을 간추리기 라고 생각하였다.
Day 4
AS-IS에 있는 코드를 다 분석하고 TO-BE에는 배운 코드를 다 이용하려고 하였다
해당 과제에 자세하게 적긴했지만
일단 미리 리턴을 하도록 정리하였고
부정어 처리
그후 예외처리로 마무리하였다.
SRP :한 클래스는 딱 하나의 역할만 하자.
OCP :기존 코드를 고치지 않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LSP:부모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자식 타입을 써도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ISP :쓸데없는 인터페이스는 나눠서 큰 종합세트를 주지말고 작은 인터페이스 여러개가 좋다
DIP:고수준 모듈은 저수준 모듈에 의존하지 말고, 추상(인터페이스)에 의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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