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발자국
1. 학습 회고
1주차 키워드: 추상화와 객체 지향
day2 - 추상의 개념과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명명 방식
day3 - 사고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기
day4 - SOLID. 친해지고 싶다...
day5 - 헷갈렸던 VO의 개념과 equals 정리.
OCP를 만족하기 위한 시각으로, enum 에 다형성을 적용해 반복되는 if 를 없앤 것이 놀라웠다.
지난 번에는 1주차도 못하고 포기했었다.
이번에는 어찌 마무리는 한 것 같다. 이렇게 3번만 더 하자.
다만, 미션과 발자국을 너무 임박해서 제출했는데, 2주차부터는 조금은 여유롭게 제출해보는 것이 목표
2. 미션 회고
day2 추상과 구체의 예시
미션을 확인하고, 작성하려니 생각보다 글로 옮기는 게 힘들었다.
사실 추상과 구체는 주변에 정말 많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
제시한 예시를 참조해서 살짝 바꾸는 형태로 제출했고 많이 아쉬웠다.
day4는 주문 검증 코드와 SOLID
기존 코드는 if 의 depth 가 깊어서, 참인 조건을 반환하는 곳이 어디인지 계속 들어가야 하는 구조였다.
depth 를 줄이기 위해 조건문이 거짓인 경우들을 메서드로 추출했고,
early return 을 바탕으로 메서드 초반에 조건별로 검증하고 종료하는 형태로 리팩토링해서 제출했다.
SOLID 원칙을 수강하고, 이해한 걸 바탕으로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미션이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한 내용과 나만의 예시를 들어 내가 이해한 내용을 작성하여 제출했다.
학습 출처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4기 - 백엔드 클린코드, 테스트 코드
수강 강의: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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