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백엔드] 1주차 발자국
5개월 전
✅ 학습 내용 요약
📌 Section 2. 추상
실생활에선 추상을 적절히 활용 하여 효율적으로 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말도 중요 하지만 협력할 때 코드를 보는 일도 많기 때문에 코드에도 적절한 추상이 필요 합니다.
변수 이름 짓기 / 메서드 추상화를 통해 추상화에 조금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능 개발, 코딩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단순히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 했지만 강의를 듣고 난 후 다시
코드를 보니 시야가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 Section 3. 논리, 사고의 흐름
코드를 짤 때 큰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불편 했던 점들 이였습니다.
Early Return / 부정어 대하는 자세 등을 보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라고 느꼈습니다.
📌 Section 4. 객체 지향 페러다임
SOLID는 들어 본적 있지만 어려워서 나중에 공부 해야 겠다고 미뤄둔 주제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각 원칙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적용 하기에는 경험이 필요 하다고 느꼈습니다.
📌 Section 5. 객체 지향 적용하기
JPA 값 타입이 왜 존재 하는지 몰랐습니다. Value Object를 배우며 왜 JPA에 값 타입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미션 해결 회고
- Day 2
추상화라는 것이 실생활에서 늘 쓰이는 것이며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 미션 이였습니다.
실생활의 모든것은 추상화네요! ㅎㅎ
- Day 4
Before 코드는 익숙한 제 코드를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읽기 좋은 코드의 기본인 이름, 메서드 잘 짓기,
사고 깊이 줄이기를 적용 하며 다른 코드도 리팩토링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 리팩토링을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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