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DevOps 1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DevOps 1주차 발자국

1주간 강의 요약

섹션 3

  • 쿠버네티스는 container 오케스트레이션의 하나 예시지만,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 도커는 high level 컨테이너 런타임의 한 종류이고, 다른 서비스도 존재한다. (cri-o 같은)

  • 도커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컨테이너 런타임이고, 이 중 컨테이너 생성 기능만 떼어 둔 것이 containerd이다.

  • 쿠버네티스에서 컨테이너를 고려할 때, 쿠버네티스와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두고 판단한다.

  •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 간의 이미지를 재사용하고 컨테이너를 공유할 수 있는 표준을 OCI라고 한다.

  • cgroups, namespaces 는 컨테이너 커널 기술이다.

 

  • * 꿀팁. 쿠버네티스처럼 표준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가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내가 원하는 기능 지원 여부보다는 star수, fork수 같은 지표를 보는게 기본 기능 구현에 있어 애를 먹는 일이 없다.

섹션 4

  • 현재 Mac m1칩 환경을 활용 중이고, 해당 환경에서 미션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섹션 5

  •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개발부터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실습을 했습니다.

섹션 7

  • 오브젝트

 

소감

리눅스 흐름과 컨테이너의 구성에 대한 간략 소개를 들으면서 실무에서 많이 듣던 말들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까지 Cento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종료되면서 rocky linux로 다 바뀐 일이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같은 용어 뜻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내부의 인프라 환경만 활용했었는데 그게 어떤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일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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