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Object 그려보며 이해하기-일프로 부족할때 (TS러버)](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b79ed31e-a394-418c-a6cd-0dd2c52bb5cf/kubernetes_image.png)
[쿠버네티스] Object 그려보며 이해하기-일프로 부족할때 (TS러버)
해당 블로그는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강의에 일부 내용입니다. 복습을 위한 자료 입니다.
강의 링크 :https://inf.run/f2xSR
1. 쿠버네티스 Object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Object(리소스)를 통해 앱을 구성하며, 이들을 구분하고 연결하기 위해 Label / Selector 체계를 사용합니다.
part-of : 전체 서비스를 대표하는 이름
component : 해당 서비스 내에서의 역할
name : 앱의 이름
instance : 동일 앱의 식별자 (버전별, 목적별)
version : 앱의 버전
managed-by : 배포 도구(ex. kubectl, helm)
이러한 Label들은 selector
와 매칭되어 Deployment, Service, HPA 등의 Object 간 연결에 사용됩니다.
네이밍 규칙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namespace + instance명
기반으로 구성하면
중복을 방지하고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2. Deployment 기반 인프라 구성 흐름
Deployment → ReplicaSet → Pod → Service
↘︎ ConfigMap / Secret / PVC
Deployment
는 업데이트 전략과replicas
수를 정의하며,ReplicaSet
은 Pod 복제본을 관리하고, Pod가 꺼지면 자동으로 다시 생성합니다.Pod 내부에는
probe
,resource
,volume
,envFrom
설정이 들어가며,필요한 외부 자원은
ConfigMap
,Secret
,PVC
로 관리합니다.
3. 쿠버네티스에서 자동화되는 기능
Service - 여러 Pod를 하나의 네트워크 단위로 묶어 트래픽 라우팅
HPA - CPU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Pod 수 증감 (min/max 설정 가능)
Self-Healing - Pod가 죽으면 자동 재시작
RollingUpdate - 무중단 배포 + 실패 시 롤백 가능
코드 기반 관리 - yaml로 구성되어 변경 이력 추적, 재사용, 환경별 배포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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