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 발자국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 발자국

#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의 1주차를 완료하고 작성하는 발자국입니다!

강의명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


# 1주차 회고

이 전에 인프런으로부터 부울경 AI 커리어 스쿨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관심 있었던 요소인 DevOps를 찾아보다가 일프로님의 강의가 정말 재밌어보여서 받았었는데 실제로 너무 어려워서 막상 미루고 있다가.. 이게 이렇게 연결될 줄 몰랐네요!

쿠버네티스는 러닝 커브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 단기적인 학습보다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당장은 백엔드 개발자를 시작하겠지만 이후에는 DevOps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강의는 정말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이 디스코드에 자주 계셔주셔서 당장은 아니지만 모르는 부분이 발생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고, 이번에 팀 활동이 있어서 민폐를 끼치기 싫은 제 입장에선 정말 좋은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겸사겸사 팀원 다 같이 성장하고 보상으로 치킨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봐야죠!

 

1주차 강의를 수강한 제 후기는 알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어떤 구조로 동작되는 지 알거 같으면서도 상당히 생소한 부분을 많이 겪네요.. Pod로 쪼개고, 서버 다운 시 자동 재기동, CPU 초과 시 Pod가 늘어난다는 부분은 분명 MSA에 유리한 거 같은데.. 여러 Pod와 1개 Pod로 사용되는 차이는 서버 다운 시 부분적으로 진행되서 그런지..? 무중단 배포..? 음 일단 뭔가 많이 집어들어오는데 뭔가 제 머릿속은 정리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다만 '실무에서 느껴 본 쿠버네티스가 정말 편한 이유' 강의에서 저는 분명하게 사용하는 이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스스로가 많이 불안 하지만 열심히 이어가보겠습니다!

 


# 내용 정리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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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프로
    일프로

    러닝커브가 어려운 쿠버네티스 이번 기회에 꼭 정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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