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 발자국
🐾 발자국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를 듣고 작성하는 발자국입니다
이번에 들은 강의 바로 가기 ⬇
📃 회고
[워밍업 클럽 4기를 하게 된 이유]
일단 저번에 워밍업 클럽 3기를 했을 때의 기억이 정말 좋았다.
보통 강의를 사두고, 안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쌓인 강의만 한가득 .. )
강사님과 함께 날마다 정해진 강의를 듣고 중간중간 미션을 수행하면서 하나의 강의를 완성할 수 있는게 큰 메리트로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항상 공부해야지 해야지 했던 쿠버네티스가 있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신청 했다. 흐흐
[쿠버네티스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이전 회사에서 기존 docker 에서 쿠버네티스로 이전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스터디도 진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모두 까먹었고 그 당시에도 쿠버네티스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쿠버네티스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워밍업 클럽 1주차를 들으며 .. ]
이번 워밍업 클럽에는 신기하게 미션 & 발자국외에도 따로 팀이 존재한다
강사님께서 팀 신청을 하면 랜덤으로 팀을 만들어주시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리더가 되어버렸다 🥹
리더가 된 이상 열심히 해볼 예정 !! 치킨을 받을 수 있도록 아자잣
그리고 강의 섹션이 짧게 구성되어 있고, 강의력도 좋으셔서 재밌게 듣고 있다.
📺 강의 내용 정리
이번 1주차 강의에서는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살짝 맛본 느낌이였다.
아직까지는 세세하게 머릿속에 그려지지는 않지만, 쿠버네티스가 이렇게 동작하는 구나 정도를 알아간것 같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가 가장 처음에 배운 컨테이너 한방 정리이다.
보통 쿠버네티스를 배우면 바로 Pod 가 뭐고, Service 가 어떤 역할을 하고로 접근할 때가 많은데
리눅스 흐름으로 한 번 정리해서 보고, 쿠버네티스 흐름으로 정리해서 보니 쿠버네티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성장했고
어떤 배경이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곧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배울텐데 그때 지금 배운게 어떻게 설명될지 궁금하다
강의 내용 정리 블로그들 ⬇
(1) 컨테이너 한방 정리 - Linux, Container, Container Orchestration, Kernel, kub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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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리더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