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Day2 미션 - 추상과 구체
3개월 전
Readable Code 초반을 학습하고 있는데
하나의 단어를 설명하더라도 자세히,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 주셔서 두번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추상과 구체를 현실 세계의 나를 예로 들어 프론트를 공부해야 할 때 vue에 대해 공부 방법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vue를 생각해보니 추상적으로 컴포넌트의 조합으로 구축하는 프레임워크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큰 그림을 생각해두고 구체화 시켜 세부적으로
템플릿, 데이터, 메서드로 구현한 재사용 가능한 단위인 컴포넌트를 활용해 여러 컴포넌트들을 조합하여 반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위처럼 구체화시켰으니 템플릿, 데이터, 메서드에 대해 공부하고 활용하여 컴포넌트를 만들고 조합하는 과정을 익히는 것을
공부 방향으로 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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