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클럽 4주차 발자국
8개월 전
학습 내용 요약
Stub - 상태 검증. 테스트에서 요청한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한 결과를 제공하는 객체
Mock - 행위 검증. 행위에 대한 기대를 명세하고, 그에 따라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객체
Spy - stub이면서 호출된 내용을 기록하여 보여줄 수 있는 객체. 일부는 실제 객체처럼 동작시키고 일부만 stubbing할 수 있다.
@BeforeEach - 각 테스트 입장에서 봤을 때, 아예 몰라도 테스트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가? 수정해도 모든 테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가? 이 조건들을 만족하면 사용하자
일주일 동안의 회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며 Mock과 Stub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을 알지 못한 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념을 잘 정립할 수 있었다. 이번 주 강의를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테스트 환경 통합하는 내용이었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스프링 서버를 띄우는 것도 리소스를 소모하는 것인데, 간과하고 있었다. 환경 통합을 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봐야겠다.
미션 해결 회고
자신의 말로 개념을 정리하는 미션이었는데, 미션을 하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배치하는 미션은 @BeforeEach에 대해 더 자세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인프런 강의 [Readable Code :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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