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3주차
6개월 전
이번주에 일정이 너어무 바빠서 실습은 진행못하고 라디오처럼 강의만 들었다...
이번 주 들었던 내용을 정리하면
Persistence layer, Business Layer, Presentation layer로 나누어 Layered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Persistence layer는 data 접근을 담당한다. 이때 비지니스 로직을 가공해서는 안된다. 데이터를 생성, 처리 등 CRUD만 담당해야한다.
Business layer는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Persistence layer와 상호작용을 통해 비지니스 로직을 전개한다. 이때 반드시 트랜잭션을 보장해줘야한다!
presentation layer는 외부 세계의 요청을 받는 계층으로, 파라미터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주 강의의 내용이 실습 위주였는데 소리로만 들으니까 반도 이해를 못한것 같다. 다음주에 실습도 같이 진행하면서 다시 강의 수강하고 4주차 진행 내용도 빠짐업시 수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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