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d361fa81-34e8-4131-9a3a-abd7cb990732/워밍업 썸네일.png)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 세번째 발자국
어떻게든 3주차 일정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보려 했지만 일정상 불가능했다. 이전 강의를 들었던거고 업데이트 된 강의를 복습하는거라서 빨리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 했다. 그래도 미션5인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만들어보기를 완료한 뒤 세번째 발자국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 배운 점
피그마 AI 기능으로 더미 텍스트를 넣을 수 있다.
피그마 Rename AI로 레이어의 이름을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다.(영문)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미션
벨 아이콘에 뱃지를 띄울때는 Mask를 씌워서 여백을 줄 수 있다.
Face Dummy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한국인 얼굴을 생성형 AI로 만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툴팁의 뾰족한 부분의 이름은 브라켓이다.
구분선을 만들 때는 반드시 Auto-Layout setting에서 Included Strokes를 해줘야 한다.
상태 칩을 만들 때 시각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이콘이 있는 왼쪽과 텍스트가 있는 오른쪽의 간격을 다르게 한다.
😊 좋았던 점
강의가 업데이트 되면서 피그마 AI 기능도 함께 사용하면서 미션을 할 수 있었다.
이전 강의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플러그인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컴포넌트를 만드는 섹션 왼쪽에 프로퍼티 값이 적혀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 아쉬웠던 점
분명 한 번 들었던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복습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3주차 진도를 이번주에 모두 진행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물리적인 시간 부족으로 미션5까지만 진행해서 아쉬웠다.
과연 워밍업 클럽 기간 동안 내가 강의를 모두 완강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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