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BE-박우빈 클린코드&테스트 3주차 회고
5개월 전
# 망했다
3주차는 정말 힘든 한 주 였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진도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 했으며 후반에는 굉장한 감기에 걸려 뭘 하질 못했다. 열 때문에 눈이 불타고 있지만 참고 발자국이라도 작성한다.
변명거리는 있지만 사실 그걸 제외하더라도 2주차 중간, 말 즈음 집중력이 많이 흐려졌다. 리더블 코드 파트는 어려워도 개념이 추상적(?)이라 일단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테스트 코드 파트는 당장 코드가 먼저 중요해져 나에겐 좀 어렵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무늬만 완주일지라도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 미약한 완주더라도 꼭 완주하고 추후 보강하여 원래 목표를 충분히 이루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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